춤감 (헤더를 봐줘)
@Find_them__갑자기 알림창이 시끄러워져서 보러 오셨나요? 당신의 연성을 사랑합니다.
🥔 메인트윗 하트스틸 산욘, 셑펠, 켄잊을 메인으로 먹지만 리시버블이나 다른 커플링도 섞어 먹습니다. 제가 알티를 많이 하는 편이라 알티해 온 무언가가 지뢰시면 미리 죄송합니다. 또한, 제가 아무한테나 말을 잘 붙이는 성향이라 갑자기 인용할 수도 있는데 감탄사이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
Exalted Radiant Serpent Sett animated splashart
My 2025 new year's resolutions is to be known as "the person who draws angels" and not as the "skibidi pigeon artist"
since its the end of the year, what's your most popular art?
최근에 떡밥없고 시국까지 이래서 탐라 너무 잠잠했었는데 오늘 다들 복작복작 활기 찾는거 너무 좋다
난 원래도 세트 아빠를 용서할 수 없었다 근데 이번 일러를 보는 순간 세머니를 보는 순간 더 용서할 수 없어짐 아니 어떻게 이런 아내와 아들을 두고?
세트 새아빠는 찢어버릴 거 같은데 새엄마는 당황하지 않을까? 동성애가 아니라 엄마=최고 새엄마=어..? 이런 느낌으로 그때 빨리 엄마를 꼬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요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청 경계하고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이제는 어른이 되었고 권력도 있으니 이전처럼 혼자 무리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제가 가진 수족과 능력을 사용하여 경계할 것 같은 느낌..
엄마가 또 불한당한테 버림받고 상처받을까봐 경계할거같아요
근데 세트 진지하게 세머니가 새로 만나는 사람 생기면 어떻게 반응할까? 이성적인 편이라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진 않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냉정하게 굴지도 못할 듯. 어릴 때 상처 받은 기억이 일종의 트라우마가 되었을 것 같아서 도망가버린 아버지에 대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감추진 못할 것 같어
대신 그때와는 상황과 지위가 달라졌지.. 이성과 분노가 충돌한 결과, 불안정한 부분이 새어나와서 대놓고 드러내는 적의는 피하되, 사람을 붙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고 지시하거나, 끊임없이 어떤 놈인지 확인하고 시험하려 들 것 같음.. 두 번 다시 어머니가 상처 입어서는 안되니까...,
근데 세트 진지하게 세머니가 새로 만나는 사람 생기면 어떻게 반응할까? 이성적인 편이라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진 않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냉정하게 굴지도 못할 듯. 어릴 때 상처 받은 기억이 일종의 트라우마가 되었을 것 같아서 도망가버린 아버지에 대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감추진 못할 것 같어
근데 역시 고민하면 할수록 세트 아버지가 개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듬 아니 세머니를 버리고 도망가?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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