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다... 진짜 더이상은 안된다 국가가 나서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함
여러분 더 큰일났어요 제가 댓글보고 용기내서 문 두드려서 알려드렸는데 옆집 분 나오시더니 자기 집은 시킨게 없으시다며 동공지진나심 ㅋㅋㅋㅋㅋ 다급하게 가게에 전화하러 들어가셨음. 저 짜장 주인분 어케요 무조건 못 살린다 이건 아나
후기: 리복 남성용 컴프레션 S 사이즈 대체 왜 남성용인지? 진짜 도복 이너용으로 완벽합니다. 진짜 후회없음. 기장감도 길어서 쭉 내리면 엉덩이 살짝 덮어줘서 다른 운동 하시는 분들도 입기 좋으실 것 같아요. 세일찬스 가성비 오짐...
안녕하세요 리복 세일 알리미입니다 (아님) 지금 추가 할인쿠폰 붙어있어서 스브 4개랑 컴프레션 2개를 담고 야무지게 추가쿠폰 먹여서 8만원대 결제완료! 사실 리복 스브는 처음 사봐서 저도 사이즈나 품질은 잘 모름. 그치만 저 가격대라면 한번 사볼 가치를 느낌... 망하면 혼자 울겠습니다.
가좍여러분(62명: 트위터유도인구) 오늘 저 올해의 마지막 유도수련 가는데 실업팀 선수님 2명이나 오니까 비장의 컴프레션 닌자룩에 흑도복 입고 독기 품고 가서 50번 던져지고 올게요.
장날 찬스 굴무침에 튀김보쌈으로 오늘 탐라 저녁메뉴 시즌한정 기강잡겠습니다.
오늘의 후식. 김 오른 가마솥에 쌓여있는 뜨끈하고 두툼한 옥수수술빵. 식을까봐 패딩안에 넣어서 소중하게 품고 옴. (좀 웃기고 따뜻했음) 한국식 제누와즈의 극의랄까... 저 이거 진짜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좋아해요.
내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자라고 할까봐 촉촉한 멜로눈이 되어버린 개... 앞발로 나 꼭 안고 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음... 그리고 결국 나도 샀음(어이)
와 어제 이거 올리면서 냅다 사길 잘했네... 또 품절이래요 여러분 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고요 나가노상 제가 농담곰 홍보했나봐요... 바이럴계정됐으니까 저 싸인보내주세요 당장
2021년 마지막 간식은 따뜻한 온돌 위에서 먹는 생딸기요거트설빙으로 결정했습니다.
한복입힌 귀리랑 산책 나가야되는데 말을 듣지 않는 나의 육체... 오늘 놓치면 구정때나 입힐 수 있는데 내새끼 재래시장 인기스타 만들 수 있는 기회인데 하
다들 오늘 다이어리 개시하고 첫 장을 쓰셨습니까? 물론 저는 쓰지 않았습니다. 강박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해 첫날을 공백으로 비워놓고 여백의 미와 여유를 즐기는 삶을 시도해 보기 위하여 는 아니고 올해는 알고보니 다이어리조차 미리 사지 않았습니다. 이미 치료되었다. 당신의 강박...
항상 이 모습으로 다니는게 제일 편하고 좋으니까 가끔 저런 날 있어서 사회적 위치를 수행해야 되면 약간 코스프레같고... 그런 느낌.
잘 다녀왔습니다. 그 날 도움주신 트친가좍친척님들 전부 감사드려요!!! (뒤늦게 자랑)
내일 제 동생이 무용과 졸업공연을 하는데 이제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제가 어머니 대신 가서 그 역할을 해줘야 될 것 같은데 무용 쪽은 제가 전-혀 몰라서 큰일 남 1. 뭐 입고 가야 되나요 2. 꽃은 언제 주나요 (시작 전 대기실인지, 공연 끝나고 나서인지) 기타 등등... 조언을 구합니다!!!
진짜 만달로리안 보는 스워가좍들 (대충 스타벅 악개를 곁들인) 감정선 이거 하나로 정리 가능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 트리에 익명가좍님들이 남긴 글을 봤더니 제 유돗말에 영업당해서 다른 종목 운동으로 가셨다 < 는 분이 상당하셔서(왜!!!) 이 앞뒤 안 맞는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어째서 유도를 고르지 않으셨나요? (추궁 아님 다정한 의문임 정말임)
방금 여기서 만오천원치 포장 갈겼습니다. 이게 어른의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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