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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그 22수능 현역이다 시부랄 맨날 국어 까비로 2등급 받다가 막판에 1등급 받고 와씨 대박이다 하고 수능갔다가 개쳐맞고 4등급 떴습니당^^
오늘의 tmi 급발진으로 넣은 학원 알바를 붙어서 내일부터 출근이다. 그로인해 지금하는 카페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다. 카페알바 재미도 있고 적성에 잘 맞는거 같은데 체력소비가 심하고 건강이 갈려나가는 느낌이라 더 나빠지기전에 관둬서 다행임...
엔딩 Reposted
알바나 학교나 다른 타인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그냥 X발!! 한번 하면 그래도 나아갈 수 있는거 같은데 가족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X발 조차 외치기 힘들어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것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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