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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태업한다는 문자가오길래 얼마나 무시무시한 방법을 쓰는지 찾아봤는데요 -작업중 뛰어다니지않기 -휴개시간 지키기 -승객 승하차 철저히 하기 -역 정차시간 지키기 아너무무섭다
Hindley–Milner? Yeah, I love their chairs!
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문제의 대부분이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풍요와 편리는 더이상 인류의 문제가 아니고 자원의 분배와 환경의 수리와 문명의 지속가능성이 문제라고 본다. 이런건 대부분 사기업과 시장이 해결할 수 없고 슬프지만 돈/자원은 대부분 시장 안에서 돈다.
Actually, I take it back. According to Russ Cox, it's inherited from Google's gflags. news.ycombinator.com/item?id=9207316
“아직은 배우지 말아도 될 내용” 아이들 교육도 그렇지만, 요즘 성인들도 “학습”이니 “성장”에 살짝 미쳐있는 시국인 것 같아서, 이런 말이 참 귀하게 다가오는 느낌.
노조법을 비롯한 각종 법안 필리버스터가 이어지던 어느 날,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한 노동자가 그런 말을 했었다. "국회 본회의장은 시원하죠? 그러니까 다들 양복 입고 필리버스터를 하지. 거기 에어컨이 다 꺼져봐야 이렇게 노조법 막겠다고 필리버스터를 안 할 텐데!"
"위급한 상황입니다 기내에 혹시 코딩하시는 분 계신가요?" 자리에서 일어나는 개발자. "3년차 주니어입니다." "귀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이 포지션에 비행기를 함께 이끌어나갈 수 있을 만한 경험과 안목을 갖춘 시니어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아니 위급하다면서요"
"위급한 상황입니다 기내에 혹시 코딩하시는 분 계신가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는 개발자. "언어가 뭔가요."
경도인지장애(치매)가 의심되는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여러분(0명이길)...제가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생기는 난청과 치매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싫다고 고집부리셔도 보청기를 끼도록 습관을 들이셔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부모님을 설득하러...
IT인들의 '문서 서식'에 대한 인식에 좀 오류가 생각함. 코드 컨벤션, 주석 포맷도 다 '서식'의 영역임. '문서를 만드는 일정한 법식'이니까. 하지만 불필요하다고 말하지는 않음. 정부 문서들의 서식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알아보지도 않고 너무 단순히 '불필요한것'으로 생각하진 않는지?
어쩌면 이 맥락에서 숨겨진 ‘체계적인 개발 프로세스’ 는 심리적 안전감이 보장되는 업무환경이 아닐까, - 설계문서 잔뜩 주고 구현만 하기(문제생기면 설계책임) - 개선이나 변경을 제안하면 책임자가(일단 책임자가 있어야됨 나중에 애매하게 떠넘기기 금지) 고려해보고 우선순위 명확히 잡아주기
요즘 주니어 개발자들 만나면 다들 "체계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원한다. 그래서 어떤 게 체계적인 거냐고 물어보면 결국 원하는 건 잘 짜여진 완벽한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개발자는 보고 코딩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그러면 또 니가 원하는 게 폭포수 방법론이라고 말해주는데, 그럼 대개 깜짝 놀란다.
정보 : 9,860원은 2024년 최저임금과 같다. 나는 이걸 '동결'이라고 쓰지 않은 언론사가 가장 먼저 불태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속보]"1만2600원" vs "9860원"…노사, 최저임금 최초요구안 제시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naver.me/Fuzjx80v 986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끼 아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팀이 NFT를 금지한 덕분에 사실은 수집 욕구 자극에 NFT 기술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사실이 증명되어 버린 것 같다...............
스팀 장터에 판매할 수 있는 '바나나'를 주는 <바나나> 게임. 이 무료 게임이 <발더스 게이트 3>의 역대 동접 기록을 제쳤습니다. 직접 환금은 불가능하지만 <바나나> 게임에 대한 여러 의견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thisisgame.com/webzine/specia…">thisisgame.com/webzine/specia… thisisgame.com/webzine/specia…">thisisgame.com/webzine/specia…
개인적으로 시스템디자인 인터뷰는 대부분의 직장이 초소규모인 한국에서 게이트키핑적 측면이 없다고는 말 못할 듯함 ...
쿠팡은 테크 인터뷰의 일환으로 시스템 디자인(설계) 과정을 진행하네요. prostars.net/355?fbclid=IwA… '생소하다'라고 표현하셨는데, 해외에선 채용 면접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데, 국내에서도 점점 사례가 느는 듯.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1, 2» 추천글에서
'민노총'이라고 부르지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공식 약칭은 예나 지금인 '민주노총'이고 민노총이라 칭하는 건 대단히 실례임. 보수언론이나 지배계급이 민주노조를 불편히 여겨서 '민주' 두글자를 지우고 민노총이라고 호칭하는 거예요
심지어 어린이재활병원도 넥슨이 세워준게 아니라 세금에 더해 '기부금'을 낸 건데, 실제로는 단순 기부금이 아니라 넥슨 이름을 넣고 권리를 행사하려고 해서 공공성을 훼손한다고 그동안 건립을 위해 힘써온 당사자분들의 호소가 있었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v… m.segye.com/view/202211145…
아동병원 세우고 무해한 이미지 만드려고 온갖 이미지 메이킹은 다 하면서 애니메이션에 나온 1프레임때문에 주말 새벽 12시에 작업물 내리는 회사임 넥슨이 프문짓한게 아니라 프문이 '넥슨짓' 한거
실리콘 밸리 긱들은 오로지 AI가 전체 코딩을 할수있냐만 관심을 가지고 나머지 사회는 별로 생각도 안하는 거 같음(...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냐고 물어보는 거 같네요. 신입부터 주니어까지 기술 선택을 할 수가 없던 기억이 있어요. 나를 둘러싼 여러 제약 사항 덕분에요. 권한 부족, 레거시나 인력 등 회사의 필요 등으로 선택과 "왜"는 내가 처한 상황 그 자체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심하게 볼 게 아니고 이게 노인을 방치하는 사회의 말로라고 깨닫고 반성해야 함
모질라 걍 User Agent에 모질라 쓸때마다 상표권행사하고 돈받으면안됨?
macOS sonoma부턴 실행파일 확장명이 .app으로 되어있을 경우 응용프로그램 밖에서 그냥 실행하면 os에서 죽이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갑자기 엔진 디버깅이 안돼서 삽질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개발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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