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시민들이 줘패야 되는거임. 교통공사 사장은 서울시장이 임명하고 돼통령부터 독립기념관장, kbs까지 친일을 하니까 '어라? 친일이 대세인가본데?' 너도나도 광복절에 지랄들을 하더니 지지율도 개밥그릇이고 줄 잘못섰나 싶으니까 바로바로 비상구 찾자늠. 더패야되 이새끼들은..
역대급 친일파가 독립기념관장이 됐다..
김 관장은 안익태, 백선엽 등 친일 행적이 드러난 역사 인물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w…
방금이거끼고 국립경주박물관 다녀왔는데 전시관에서 어머니가 애기보고 "이게 신라시대 귀걸인데 지금은 여기서만 볼 수 있어~" 그말들은애기가내귀와전시품을번갈아보더니 내 귀를 가리키면서 "그럼 저 언니는 훔친거야?" 어머니랑나둘다당황그때어머니가 "어,언니는 신라시대인가보다~" ㅋㅋㅋㅋㅋ
슬립 노 모어에 얽힌 행복한 일화... 보통 관객들은 열심히 메인 캐릭터들을 따라다니는데 (공연은 맥베스에 히치콕 영화들의 비쥬얼을 얹어놓음) 나는 이번엔 사이드 캐릭터를 따라다녔단 말이지. 메인 캐릭터와의 액팅이 끝나고 혼자 남은 포터를 계속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손을 내미는거야.
비슷한 소재 중에 또 좋아하는 그림으로 톰 로벨-Day of yellow flowers 라는 작품이 잇어 대체 얼마나 애틋하면 꽃으로 간질여서 깨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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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짜 영양, 간호, 보육, 교육, 가사, 사회복지 등 돌봄관련된 직군 노동력 쉬운걸로 보면서 엄청 알뜰살뜰하게 부려먹는다니까 이런 직군들이 있으니까 디른 직군들도 일을 할수 있는건데 그 가치를 너무 무시함
내 친구 영양교사인데 진짜 말이안됨 일단 천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직원들의 매일 식단을 혼자 책임져야하는데. 고등학교는 중식 석식 매일 2끼가 나오고 기숙학교는 아침까지 3끼를 식단을 짜야한다. 다른 메뉴와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서. 너무 힘들어해서 인원을 더 붙여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헬스장 관뒀다. 20분만에 1500kcal 섭취하는데 20분 자전거 타고 150kcal 연소하는데서 현타왔다. 이 불공정함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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