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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e700
저게 강용석이 아니라면 A씨는 강용석 빼닮은 놈과 불륜이고 우연히 이름도 ‘(용석)YONG SEOK’? huff.to/1Jet8v4 강용석 측 "사진 속 인물 강용석 아니다, 법적책임 져야할 것" pic.twitter.com/Pztb0NDrMl
JTBC 카톡 해킹프로그램 시연장면 충격적이네요. todayhumor.co.kr/board/view.php… 출처.오유 http://t.co/FWL1j4yijQ
"차벽에 붙은 분노"-거대한 방벽을 이룬 경찰버스엔 '정부가 다 죽였다. 세월호에 사람 있다. 시행령 폐지하라. 정부파산' 등 글귀의 스티커•손팻말•걸개•스프레이 글씨'가 붙고 새겨졌다. 울분과 탄식의 맘이다. http://t.co/d9rWSaZeuj
[팩트TV] 경찰, ‘무상급식 중단 철회’ 학부모 5명 연행 goo.gl/AD09U6 도의회 의장과 대화재개를 요구하던 학부모를 연행했다. 19일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 학부모대회'가 열린다. http://t.co/pUaCa8EkYZ
[JTBC 뉴스룸] "청렴하게 살았다…경찰은 힘없는 조직" 유가족, 숨진 최경위 유서 공개 ▶bit.ly/1yNlwq4 '청와대 회유 암시' 내용도 적혀 있어, 또 다른 후폭풍 부를 것이란 분석. http://t.co/MEtToZQRho
“박 대통령, ‘땅콩회항’ 재벌 때리기…지지율 방어에 활용할 것” : 홍헌호 “조현아 난동 이유? 관대한 국민과 덮어주는 언론ㆍ사법당국” news.kukmin.tv/news/articleVi… http://t.co/0aNFdc8hnH
"@nun1004: 집에 잠자고 있는 여러가지용품(옷,목도리,신발,가방,양말,문구류...)남녀노소,계절물품 상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싼타가 되어주세요 수거기간은 12월 말까지입니다.주소:서울 마포구 동교동 158-2 가톨릭청년회관 2층 대학생사목부"
가상판매와 덤핑판매로 인한 손해분을 감당하지 못해 퇴사한 영업직원들에게 이를 갚도록 요구하거나 민사소송까지 벌였다. <영업사원에 손해 떠넘겨 2억 빚지게 만든 크라운제과>goo.gl/3WGRSn http://t.co/2RXUmyRm61
조현아 부사장이 사무장을 직접 만나 사과할 거라고 하니 생각나는 사진 한 장 http://t.co/JOxMeubKh9
올해 초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던 자본론을 통째로 헤집었던 벙커. 이번엔 군주론이다! 책 제목은 다 알아도 책 내용은 아무도 모르던 군주론을 내 것 비스무리하게 만들 기회. [2015 벙커1야학] 1.5.개강 bunker1.ddanzi.com/3404501
영화 <카트>를 집단관람하는 동안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설치기사들은 줄곧 눈물을 흘렸다. 남의 얘기가 아닌 자신의 얘기였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눈물 닦아주는 정치가 없다-절망스럽다. http://t.co/wHQj0iMKQu
땅콩 유턴으로 대한항공 숙원 사업인 7성급 호텔이 물건너 갔다고요? 십상시와 진돗개 찌라시를 묻어 버리며 댓통령께 도움을 주었는데 설마 그럴리가요? ln.is/m.pressian.com…
박근혜를 지지하고 "안철수는 깡통, 문재인은 아직도 왕왕 대"라는 막말로 비난받던 시인 김지하가, 14년 9월, 무려 15억원의 '국가배상금'을 받았고, 고 장준하선생 유가족의 배상청구소송은 법원이 중단시켰단다
[JTBC 뉴스룸] 제보자 박씨는 지방국세청장 출신으로 청와대 실세 비서관과 동향으로 친분 맺어. 사정기관 쪽과도 인맥이 있고, 정윤회씨 전 부인과도 친분관계 유지해와. bit.ly/1BsRcHf http://t.co/QVRTFin8aj
"@wungnrose: @retiredwoo IMF때는 가계라도 돈이 있었고 재정이라도 괜찮았죠. 서브프라임때는 금리라도 여유가 있었구요. 지금은 재벌밖에 돈이 없는데 위기가 닥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현아 부사장도 문제지만 망나니 공주님 뒷수습 맡은 대한항공 직원들도 문제. 사람들이 지금 임원의 관리감독 권한에 대해 문제를 삼고 있는게 아니쟎아. 그 권한행사가 지나치게 과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다른 승객의 안전과 시간을 볼모로 삼았기 때문이잖아.
[JTBC 뉴스룸] 자율학습 시간에 바둑 뒀다는 이유로 25cm 조리용 칼로 학생 때린 학생부장 논란. 해당교사는 평소에도 과도한 체벌을 해왔지만 징계는 이뤄지지 않아. bit.ly/1BsS0fi http://t.co/FOe0bhbr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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